닫기

Advertisements

송탄소방서, 주방화재용 K급 소화기 설치 법제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12010006196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12. 14: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 설치가 필수적
송탄소방서, 주방화재용 K급 소화기 설치 법제화
송탄소방서 전경
송탄소방서는 개정된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12일부터 음식점 등 주방에는 K급 소화기 비치를 의무적으로 해야한다고 밝혔다.

K급 소화기란 주방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서 음식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식용유, 식물성 유지, 기타 동물성 유지 등에 의한 화재를 진화하는데 사용되는 주방용 소화기로써 식용유 화재의 특성은 착화 시 온도가 상승하면 식용유 표면상의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이기 때문에 재발화하기 쉬워 이 때문에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주방 등은 K급 소화기 설치가 필수이다.

설치대상은 음식점(지하가 음식점 포함),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 및 군사시설의 주방과 공동 취사를 위한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의 주방이 해당되며 25㎡ 미만인 곳은 1대,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식용유 화재에 일반 소화기를 사용할 경우 센 압력에 의해 끓는 식용유가 흩어져 연소 확대 및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어 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 설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