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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통시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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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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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개관 및 야외쉼터 준공식
평택시, 전통시장의 탈바꿈
11일 열린 안중시장 고객센터 개관식
평택의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 사업이 하나하나 결실을 이루어 가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메르스 사태 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 착수한 안중, 서정, 중앙, 송북전통시장의 고객센터 및 이벤트광장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며 고객들의 쉼터와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먼저 준공한 안중시장 고객센터가 지난 11일 개관식을 가졌다. 안중시장에는 22억여원을 투입해 고객센터와 야외쉼터가 조성됐으며, 연면적 457.12㎡, 3층 규모의 고객센터에는 고객쉼터, 카페테리아, 전시실, 체험실, 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추었고, 이벤트광장은 332㎡ 면적에 공연무대 및 쉼터로 조성됐다.

‘길마골 알뜰장터’와 함께 진행된 개관식 행사에는 1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변모한 안중시장의 모습에 감탄과 축하를 아끼지 않는 그야말로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이날 공재광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민생경제의 기초이고, 우리 삶의 터전이기에 전통시장을 애용해 주실 것을 호소하는 한편, 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향후 안중시장상인회는 고객센터 및 이벤트광장을 활용한 교육, 체험행사 등 방문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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