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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9월부터 농업용수 가뭄상황이 계속되고, 금년 5월 기준 누적강우량(114mm)이 평년(248mm) 대비 45% 미만으로 가뭄 ‘경계’ 단계가 지속되자, 농업용수 부족을 해소하고자 지난 9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산림청 헬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산림청 헬기(초대형 1, 대형 1)를 활용해 평택호 팽성대교에서 금광저수지까지 총 8회(대당 4회씩) 4만4000ℓ의 저수지 물대기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심각한 가뭄재난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실시한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뭄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