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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기술인 비컨을 활용해 관광지점별로 다국어(한·영·중·일) 음성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AR(증강현실)을 보물찾기 콘텐츠와 접목해 게임을 하면서 관람할 수 있는 첨단 정보기술이 융합된 멀티미디어도 있다.
관광안내 어플리케이션 및 정보기기 사용의 편의를 위해 낙안읍성과 주차장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초가민박과 먹거리 정보 제공을 위한 터치스크린,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VR 체험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ICT(정보통신기술)기반 창조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낙안읍성이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2억 4000만원을 포함, 총 6억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낙안읍성이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관광안내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고 농촌관광 연계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