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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중이용업소 비상구 안전점검...추락사고 예방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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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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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 안전대책 매진
송탄소방서 전경
경기 송탄소방서가 오는 12월 말까지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추락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비상구 관리실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3일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해 10월 19일 개정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전시설 등 설치신고 또는 영업장 내부구조 변경신고 영업장부터 기존 2층 이상 4층 이하의 다중이용업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문 개방 시 경보음 발생장치 설치 △추락위험 경고표지 부착 △안전로프(2줄 이상) 설치 및 추락방지 조치 △발코니 및 난간 노후상태 △타 용도 사용 행위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이병호 서장은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비상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추락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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