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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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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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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소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아양지구현장사무실에서 안성시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아양택지개발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회의를 하고 있다.
경기 안성시는 아양택지개발지구 입주민들의 입주초기 불편을 해소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조성 중인 택지개발사업 및 공공주택사업의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해소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입주자(또는 임차인) 대표, 사업시행자(LH), 경기도· 시·군 관계공무원, 교육청 등 관계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이다.

아양지구에는 국민임대주택인 A1블록에 540세대가 이미 입주한 상태이고, B4블록(963세대), B-3-2블록(545세대), C1블록(688세대)이 각각 금년 12월과 내년 6월에 입주할 예정으로, 지난 9일에는 입주자 대표, 사업시행자(LH), 경기도 · 안성시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제1회 아양택지개발지구 입주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협의사항은 △택지지구 내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저감방안 △불법 주정차 단속, 버스정류장 신설, 노선확대 △도로공사 조속 준공, 현장정리 △완충녹지 수목식재 등 환경정비 △백성초교 개교에 관한 내용이다.

운영기간은 공동주택 최초 입주에서부터 입주 후 3년까지이고, 연 2회 개최할 계획이며, 주민 요구사항 및 기반시설, 공공시설 등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입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사전 해소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는 향후 아양지구에 입주하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별 예산반영·사업추진 등 진행상황을 파악·점검하는 것인 만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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