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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식 보유잔고 683조...사상 최고치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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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6.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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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의 주식·채권 매수로 상장증권 보유잔고가 683조4000억원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1350억원을 순매수했고 상장채권 2조1360억원을 순투자해 총 4조2710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달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은 581조2000억원, 상장채권은 102조2000억원 등으로 총 683조4000억원 규모의 상장증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2조원)은 지난달 순매수로 전환했고 유럽(8000억원)과 아시아(4000억원)도 순매수를 보였다.

순매도 국가로는 사우디와 버진아일랜드 등이다.

보유 규모는 미국이 241조1000억원, 유럽이 164조9000억원, 아시아가 73조4000억원, 중동이 26조원 순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에 총 2조1360억원을 순투자했으며 주로 통안채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럽(6000억원), 아시아(6000억원), 중동(3000억원)이 투자를 주도했으며 보유규모도 아시아가 41조8000억원, 유럽이 35조2000억원, 미주가 13조3000억원 순이다.

종류별로는 주로 통안채(1조3000억원)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유 잔고는 국채가 78조9000억원, 통안채가 22조5000억원이다. 잔존만기 1년 미만에 1조4000억원 투자했으며 1~5년 미만이 48조4000억원, 1년 미만이 27조3000억원을 차지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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