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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2회 청소년의회는 13일 창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송일초등학교까지 총 15개교 41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12회 평택시 청소년의회가 개최된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창신초등학교, 오후에는 진위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창신초등학교 학생들은 ‘쓰레기 분리수거 강화에 대한 조례안’, 진위고등학교 학생들은 ‘평택시 보행자 인권 조례안’의 안건을 가지고 모의 의회를 열어 직접 진행해 봄으로써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경험했다.
청소년의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문제에 참여해 토론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했으며, 나와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관용의 자세와 태도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