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소방서는 14일 오전 회의실에서 현장활동 중 전염성 질병 및 유해물질의 접촉으로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구조.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급수혜자에 대한 2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2017년 상반기 감염방지 위원회’를 개최했다.
소방서 감염방지 위원과 오산한국병원 고덕상 자문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활동 중 감염방지를 위한 안전유지 △신종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대원의 감염 현황 및 사후관리 △감염병(의심) 환자 대응 및 조치 △유해물질 접촉 시 처리기준 등 대원의 감염방지 대책과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병호 서장은 “지속적인 감염방지 대책 추진으로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시민에게 품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