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는 전국 가축질병진단기관 검사능력 검증과 진단기술 표준화를 위해 농림부가 시·도 지자체 방역기관 46개소와 민간 진단기관 11개소 등 총 5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평가내용은 병리조직검사, 브루셀라병, 소결핵병, 돼지열병, 뉴캐슬병 등 축종별 주요 질병에 대한 가축질병 진단능력이다.
연구소는 전국 가축질병진단기관 중에서 모든 항목에서 최상위권의 점수를 받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본소 및 5개 지소가 전국 상위권에 모두 들어 신속하고 정확한 가축질병 진단능력을 가졌음이 입증했다.
도 축산진흥연구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아 11월부터 현재까지 14건의 고병원성 AI를 진단해 현장에서 신속한 차단방역이 될 수 있도록 정확한 질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도내 가축질병진단기관은 어떤 곳에서 가축질병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병원체 규명에 문제가 없다”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발생의 조기 진단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