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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축산진흥연구소, 가축질병 진단능력 전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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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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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2017년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경남 축산진흥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 ‘2017년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최우수 검사 능력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는 전국 가축질병진단기관 검사능력 검증과 진단기술 표준화를 위해 농림부가 시·도 지자체 방역기관 46개소와 민간 진단기관 11개소 등 총 5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평가내용은 병리조직검사, 브루셀라병, 소결핵병, 돼지열병, 뉴캐슬병 등 축종별 주요 질병에 대한 가축질병 진단능력이다.

연구소는 전국 가축질병진단기관 중에서 모든 항목에서 최상위권의 점수를 받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본소 및 5개 지소가 전국 상위권에 모두 들어 신속하고 정확한 가축질병 진단능력을 가졌음이 입증했다.

도 축산진흥연구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아 11월부터 현재까지 14건의 고병원성 AI를 진단해 현장에서 신속한 차단방역이 될 수 있도록 정확한 질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도내 가축질병진단기관은 어떤 곳에서 가축질병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병원체 규명에 문제가 없다”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발생의 조기 진단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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