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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AI 차단에 총력 “이번 만큼은 반드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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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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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거점소독초소 운영 및 예방적 수매 도태 추진
안성시, AI 차단 총력!! 이번만큼은 반드시 막는다
일죽면에 소재한 AI 거점소독초소
경기 안성시가 AI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AI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곧바로 AI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 운영하고 있으며, 가금류가 가장 많은 일죽면에 AI 거점소독초소를 긴급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전 가금류 농가 167개소에 대해 일제적으로 AI 발생정보, 예찰요령, 외부인 차단, 입식 자제, 축산농가 모임금지, 일 1회이상 소독 등 방역사항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100수 미만 소규모 가금류 농가 예방적 수매.도태 추진 및 100수 이상 토종닭 사육농가에는 농식품부에 수매 도축을 신청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AI는 전통시장 등 소규모 가금 거래를 통해 전국에 확산됨에 따라, 재래시장 등을 통해 살아 있는 닭.오리 등 가금류를 거래하지 않도록 하고, 가축 폐사 등 AI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읍면동 사무소나 시청 축산정책과로 신고 할 수 있도록 SMS, 마을방송 등을 통해 대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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