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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해군2함대, 제1연평해전 필승의 전통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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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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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연평해전 전승비 앞에서 승전 18주년 기념행사
평택 해군 2함대,  제1연평해전 필승의 전통을 계승 한다
15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공원 제1연평해전 전승비 앞에서 열린 승전 18주년 기념식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15일 안보공원 제1연평해전 전승비 앞에서 승전 18주년 기념식이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제1연평해전 당시 해군작전사령관 서영길 예비역 제독을 비롯해 참전용사들이 참석했고, 2함대 고속정 대원을 포함한 해·육상 장병 및 군무원 36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전승비 주람, 627비행대대에서 AW-159(와일드캣) 신형 해상작전헬기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석종 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제1연평해전을 통해 우리는 적들에게 ‘도발 하는 곳이 그들의 무덤’이라는 두려움과 공포를 안기고, 장병들에게는 임전필승의 강한 자신감을 심어줬으며, 국민들에게는 필승함대의 서해 NLL 수호 의지를 확고히 천명했다”고 말했다.

제1연평해전 당시 참-361호정 정장으로 참전했던 류해성 대령은 “18년 전의 승리는 적 도발에 맞서 지휘부의 신속·정확한 판단과 철저한 교육 훈련으로 준비된 현장 전투요원들의 즉각적인 대응이 완벽하게 조화된 성공적인 작전이었다”며 “적이 또다시 서해상에서 도발한다면 처절하고 단호하게 응징해서 도발 현장에서 적을 반드시 수장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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