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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창녕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지원사업은 고령 및 여성농업인력도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기계화되기 어려운 농작업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편이장비 품목은 작목반의 농작업 여건을 토대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한후 업체별 제품설명회를 통해 가장 적합한 장비를 선택했다.
또 동의대 산업경영공학과 김유창 교수의 컨설팅과 작목반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안전성과 편리성을 겸비한 편이장비로 수정보완해 보급하게 됐다.
이번에 보급된 편이장비는 9종 59점이다. 단감과수원에서 수확물 등 중량물 운반 시 필요한 동력운반차 6대, 컨베이어 8대, 그리고 국내 최초로 농산물 수확기 5대를 미나리작업의 용도에 맞게 수정 보완해 보급했다.
향후 편이장비사용효과 측정을 통해서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분석하여 사업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4개소에 7억원을 지원해 편이장비 66종 3400여대를 보급했으며, 앞으로도 노동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