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달 중순부터 10월까지를 태풍 내습 대비 대응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경비함정 및 해경센터의 구조 대응 태세를 점검한다.
또 어선, 다중이용선박(여객선, 유도선), 해양 구조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상태를 재점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제를 강화한다.
특히 관할 구역 내 항포구, 해안가 등의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구조 즉응 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에 영향을 미친 태풍은 총 18회, 연평균 약 3.6회 정도다. 월별로는 6월 2회, 7월 7회, 8월 5회, 9월 3회, 10월 1회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했고, 이중 서해안에는 5년간 태풍이 총 12회 내습해 피해를 입혔다.
지난해는 여름철(6월에서 8월) 동안 2회의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해 피해를 입혔다.
기상당국은 올 여름철에는 북서 태평양 해역에서 10개에서 12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해 2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올 여름 태풍에 따른 서해안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태풍 관련 기상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피해 예방을 위해 선박과 시설물 고정, 보강 등 안전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