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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전곡항에서 수중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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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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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잠수사와 합동 수중 쓰레기 제거
평택해경, 전곡항에서 수중 정화 활동
19일 평택해경 구조대와 민간잠수사들이 화성시 전곡항에서 수중 정화 활동 중 바다속에 가라앉은 폐그물을 수거하고 있다.
평택해경서는 19일 경기 화성시 전곡 항에서 민간해양구조대와 함께 합동 수중 정화 활동 및 잠수 수색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 조난 사고에 대비한 민관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수중 정화 활동과 수색 훈련에는 평택해경 구조대, 한국잠수협회, 제부도 민간구조대, 안산.시흥 민간구조대, 화성시재난방재단, 화성시 특수구조대, 당진시 민간구조대, 화성시 도시관리공단 등에서 모두 59명이 참가했다.

평택해경 구조대와 민간잠수대원들은 이날 전곡 항 부근 수중에 쌓인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하고, 합동 수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 했다.

특히 평택해경과 민간잠수대원들은 합동 수색 능력 강화를 위해 구조정을 동원해 △구조 상황별 수중 수색 △전복, 침몰선에 대한 수중 탐색법 △수중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집중 실습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경과 민간 구조대의 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중 쓰레기 수거와 잠수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 수색 훈련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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