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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날 연주회는 브라스밴드 특유의 장엄함이 영화음악과 어우러진다.
브라스밴드코리아 관계자는 “공연시간 내내 ‘라스트 모히칸’, ‘캐리비안의 해적’ 등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에서 헤어날 수 없는 꿈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2명의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코리아는 채제승 지휘자를 중심으로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순화를 돕고 있다. 이 단체는 중·고등학교를 방문, 학업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문화 사업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2015년 5월 대전 명석고등학교에서 9백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브라스밴드코리아의 청소년문화사업단은 부산중앙중학교, 안면중학교 등 137개 학교 4만8000명의 청소년들을 음악을 통해 위로하며 청소년 인성교육의 효과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