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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시전마을 주변 환경정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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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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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대비, 마을 구석구석 자발적 대청소
0620 단장면 시전마을, 행락철 대비 깨끗한 마을가꾸기
마을주변 환경정비에 나선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단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구천리 시전마을 주민들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조성’을 위한 환경정비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과 합심단결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쏟았다.

단장면 시전마을은 천년고찰 표충사와 국내 최대의 억새평원으로 잘 알려진 재약산 사자평의 산림,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계곡과 하천이 있어 피서객이 즐겨 찾는 밀양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하영삼 단장면장은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한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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