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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허리숙여 사죄하는 최호식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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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17. 06. 21. 10:17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최호식 전 회장은 지난 3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여직원 A씨와 식사를 하다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인근 호텔로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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