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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김두형 서장, 2함대 수리창 방문...정비 협력체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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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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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형 서장 해군 제2함대 수리창 격려 방문
평택해경, 해군2함대 함정 정비 협력 강화
21일 해군 2함대사령부 수리창을 방문한 평택해경서 김두형 서장(앞줄가운데)이 해경.해군 관계자들의 업무협조 회의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해경서 김두형 서장이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수리창을 방문해 해경함정 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해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김두형 서장은 해군 제2함대 수리창 함선공장을 방문해 이재근 공장장과 해경함정 가동률 향상을 위한 해경과 해군의 협조 체제 구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적극적인 해경함정 정비 지원에 힘쓴 안종윤(6급),오명환(7급) 군무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양측은 또 해경 해군 간 긴급 수리 지원 체제 구축, 상호 정비 기술 정보 교환, 해경 함정에 대한 각종 정비 지원 강화를 합의했다.

김두형 서장은 “해군2함대와 평택해경은 서해 중부 해역 사수의 동지로서 상호 협력하는 형제와 같은 관계”라며 “특히 2함대 수리창의 협력과 협조에 대해 해양경찰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 제2함대 수리창은 평택해경을 비롯 인천, 태안, 보령 등 중부해경본부 소속 경비함정에 대한 정비 및 수리에 적극적인 협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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