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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보건소에 따르면 기억튼튼 건강교실은 치매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일대일 인지재활 학습교재 풀이, 공예품 만들기, 원예치료 등을 진행한다.
교실은 올해 처음 제작한 인지재활 학습 교재로 지남력, 주의 집중력, 기억력 등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매주 30분 일대일 맞춤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기억튼튼 건강교실에 참석한 이모씨(73)는 “쉬운 것부터 시작하니 어렵지 않고, 재미도 있고, 집중력이 키워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상담 센터에서는 기억튼튼 건강교실 뿐만 아니라 치매선별 검사, 치매인식표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등도 실시하고 있다”며 “치매없는 건강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