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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포천시장 “민원행정처리 주민 눈높이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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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6. 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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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민원대상 축사, 동물화장시설, 순환골재장 등에 대해 주민의 입장서 고민
경기 포천시 김종천 시장이 “모든 민원은 현장에서 나오고, 모든 답도 현장에 있다”라는 인식아래 현장밀착 행정을 쉼 없이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김종천 포천시장은 주거안정화를 위한 행복주택 건설장,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가구 공동전시판매장 및 물류센터 건립장, 대형사업장인 포천천 2차 생태하천 복원사업장과 광암~마산간 도로확포장 공사장, 그리고 악취와 혐오시설 집단민원지인 3곳을 방문했다.

대형공사장인 포천천 2차 생태하천 복원사업(선단동 후평교~신읍동 포천1교)은 21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장으로 금년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에 김 시장은 “안전하게 잘 마무리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201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2072억원이 투입돼 동두천시 광암동과 포천시 가산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364호선 광암~마산간 도로확포장 공사장을 방문, 민원인과 사용자의 입장에서 공사를 시행해 줄 것과 사업비 확보, 공사기간 내에 준공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와 함께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더불어 425억원을 투입해 342세대를 건립, 내년 6월 입주예정인 군내면 용정리 용정일반산업단지 내 행복주택건설과 관련해서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해 젊은 계층의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도시 활력 증진에 도모될 수 있도록 성실시공과 계획 연도 안에 차질 없는 준공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축사, 동물화장시설, 순환골재장 등 집단민원지에 대해서는 “주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행정을 하라”고 당부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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