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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시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압 추가 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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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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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주택 화재 소화기 사용으로 진압
송탄소방서, 상가주택 화재 소화기 사용으로 진압
서정동 상가주택 화재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화재를 진압한 모습
송탄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1시 23분경 평택시 서정동 상가주택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시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상가주택 밀집지역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박모(32)씨가 119에 신고하는 사이 다른 시민 정모(여·43)씨가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 화재를 초기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병호 서장은 “초기 화재 발생 시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한다”며 “화재로부터 가족의 생명을 지켜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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