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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뭄극복에 지역 기업체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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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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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가뭄극복에 동참 눈길
안성시, 가뭄극복에 기업체 발 벗고 나서
21일 안성시기업인협의회에서 가뭄대책송수호스를 기증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안성시가 30년 만의 최악의 가뭄 극복을 위해 한해, 폭염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 지역 내 기업체가 적극적으로 가뭄극복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시 기업인 연합회는 송스호스가 부족해 용수공급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을 파악하고 지난 21일 송수호스(75mm) 1.4km를 시에 전달했다.

이어 지역 내 레미콘 업체 8곳에서 업무가 끝난 저녁 시간대에 하루 20~30대에 물 350톤을 용수로, 저수지 등에 공급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자연 앞에서 사람은 보잘 것 없지만,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가뭄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체가 적극적으로 한해를 극복하는데 동참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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