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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어업인 복지·독도 지키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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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6. 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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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어업인 복지 증진과 독도 지키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6일 김영춘 장관이 수협은행 세종지점을 방문해 어업인 복지 지원을 위한 예금 등 공익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어촌복지예금’과 ‘독도사랑카드’ 상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어촌복지예금’은 수협은행 부담 하에 예금 잔액의 일부를 어촌복지기금으로 조성해 수협재단에 출연하는 상품이다.

‘독도사랑카드’는 매출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출연해 독도에 관한 학술적 연구 및 홍보활동 등에 사용하는 공익상품이다.

김영춘 장관은 “어업인 복지 증진과 독도 해양영토 수호 등을 위한 해양수산분야 공익상품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는 수협은행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공익상품들이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고 가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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