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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호국 정신을 다지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평택해경 소속 경찰관과 의무경찰대원 90명이 참가했다.
경찰관들은 해군의 안내를 받아 연평해전 및 천안함 전시관을 둘러보고, 제1연평해전 전승비와 제2연평해전 전적비가 있는 안보 공원에서 순국한 해군장병을 추모했다.
견학에 참가한 평택해경 516함 윤지은 순경(27)은 “천안함 기념관에서 나라를 지키다가 전사한 젊은 해군 장병들의 유품을 보는 순간 가슴이 울컥했다”며 “나라를 위해 산화한 해군 장병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서해 해상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과 의경대원들의 호국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안보 현장 견학을 기획했다”며 “안보 현장을 둘러보며 국가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