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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국립박물관, 내달부터 오전 10시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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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6. 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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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국립박물관들의 안정적인 유지관리 시간 확보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관람 시간을 변경하는 박물관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지방에 있는 13개 소속 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 개방 시간이 오전 9시인 점을 감안해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개관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박물관 근무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전시품 교체와 유지관리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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