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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해 기준 차량용 도로명판이 1960개소에 설치되어 있는데 비해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1498개소에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를 위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 13% 이상 부족해 보행자나 대중교통 이용자의 경우 도로명주소로 길을 찾는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문화예술로, 남사당로 등 큰 길 위주로 1차분 177개를 설치하고, 5월에서 6월 무쇠막안길, 석정1길 등 좁은 골목길, 이면도로 위주로 2차분 377개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보행자가 길을 걸어가면서 혹은 신호를 기다리면서 볼 수 있도록 가로등, 신호등 등을 이용해 설치했으며, 이 외에도 중앙대, 시내권 등의 복잡한 골목길에서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골목길 벽면을 이용해 벽면형으로도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