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 철도터널을 활용한 밀양의 새로운 관광명소
 | Resized_20170627_161324 | 0 | | 밀양 삼랑진 트윈터널 외부 전경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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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ized_20170627_155730 | 0 | | 밀양 삼랑진 트윈터널 내부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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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싸늘했던 폐 철도터널이 형형색색 화려한 ‘빛’을 테마로한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8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구한말 고종때 건립돼 2000년대 초반까지 운영하다 폐선된 무월산터널이 최근 캐릭터 조형물·수족관·각종 체험시설 등이 들어서며 ‘삼랑진 트윈터널’로 이날 문을 열었다.
 | Resized_20170627_155930 | 0 | | 밀양 삼랑진 트윈터널 내부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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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원터널은 폐선된 터널을 이용한 ‘캐릭터 빛의 테마파크’다. 밀양의 역사를 통한 스토리텔링의 시작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곳은 일제강점기부터 ‘터널에서 도깨비불을 봤다’ ‘빛나는 돌을 주워 큰 행운을 얻었다’는 등의 신비한 이야기가 구전되고 있는 곳으로 이런 신비한 빛에 관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캐릭터와 콘텐츠로 승화시켰다.
 | Resized_20170627_160600 | 0 | | 밀양 삼랑진 트윈터널 내부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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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터널을 대표하는 60여종의 캐릭터는 밀양시의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브랜드 활용에 쓰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밀양의 명소, 무더운 여름 얼음골같이 시원한 트윈터널은 밀양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캐릭터, 빛의 공간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Resized_20170627_155730 | 0 | | 밀양 삼랑진 트윈터널 내부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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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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