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올초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 거점에 글로벌 트레이딩센터를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아일랜드에 글로벌 트레이딩센터를 세우기로 했다”며 “설립 초기 20여명의 트레이더들을 두고 전 세계 채권, 외환, 주식 등을 거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해외 투자은행(IB)들과 경쟁하기 위해 해외 현지 기업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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