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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에스콰이아는 지난 26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일죽물류센터에서 비영리 NGO단체인 옷캔과 물품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구두 3만7000여 족과 핸드백 1만3000여 개로 11톤 트럭 14대 분량이다.
아프리카 지부티 공화국에 1차 물량을 기부하고, 추후 튀니지·요르단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서 발생한 일부 수익금은 식수부족국가에 식수정화기를 설치하는 ‘식수사업 프로젝트’에 지원된다.
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는 “의류 업계에서 매년 소각으로 처리되는 과년차 재고를 제 3세계에 기부하는 등 제품 폐기 대신 리사이클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검토해 환경 문제 해결에 일조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NGO 단체 옷캔과 지속적인 기부 캠페인으로 환경 문제는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옷캔은 기부받은 의류를 도움이 필요한 해외국가에 보내고 제 3세계 어린이들의 문화·교육활동을 지원하며 교육환경 개선사업·아프리카 식수사업·교육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영리 NGO단체’다.




![[형지에스콰이아] 23억 상당 물품 기부](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6m/28d/2017062801002640100144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