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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분기 영업익 5.1% 증가 예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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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6. 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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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30일 오뚜기에 대해 가정간편식 판매량 확대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7%, 5.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87만원에서 9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올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059억원, 425억원으로 3.7%, 5.1% 증가할 전망”이라며 “면제품류를 제외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예상되고 가정간편식 판매량 확대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오뚜기 면제춤류의 매출액은 1463억원, 시장점유율은 25.5% 예상했다. 3분기부터는 라면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 4년간 면제품 사업부문의 분기별 매출액과 시장점유율이 2분기(봄-여름시즌)에 가장 저조했다”면서 “최근 ‘함흥비빔면’, ‘콩국수 라면’ 등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 출시로 향후 취약했던 계절성이 보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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