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통관 기준 수출액은 5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7% 상승했고, 올해 1월 이후 6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이번 수출액은 정부가 수출입 통계를 작성한 이후 2번째 기록이다. 이보다 많았던 적은 2014년 10월 516억달러가 유일하다.
지난달 수입은 작년 같은달 대비 18.0% 늘어난 400억달러로, 무역수지는 114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무역수지 흑자는 6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전체 수출은 작년보다 10.0% 증가한 5천450억달러, 수입은 14.0% 늘어난 4천630억달러로 예상돼 3년 만에 무역 1조달러를 회복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무역 규모는 2014년 1조982억달러에서 2015년 9천633억달러, 2016년 9천16억달러로 주저앉은 뒤 올해 1조80억달러로 1조달러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