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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밀양시에 따르면 비크람 도레스와미 주한인도대사는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한 요가 관련 콘퍼런스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한 밀양시에 감사를 전했다.
도레스와미 주한인도대사는 “요가 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인도의 요가 정신의 보급 확산은 물론, 요가를 통한 한국과 인도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개회식 행사에 앞서 박일호 시장을 방문해 밀양시가 계획하고 있는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인도와 한국의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특히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밀양시의 역점 사업인 나노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인도의 우수한 IT분야 기술 연구, 기업투자에도 상호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밀양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웰니스 테라피 체험 등을 하는 ‘웰니스 체험관’, 요가의 체험 및 교육과, 국제교류지원센터가 있는 ‘웰니스 아카데미’, 인도의 다양한 축제와 인도의 커리 등 다양한 인도 문화 체험 공간인 ‘축제광장’ 등의 건립이 주요내용이다. 사업면적은 3만1400㎡로 2020년을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국제요가테라피콘퍼런스를 통해 밀양시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의 모습을 보임으로서 밀양시가 국제적으로도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