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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페스티벌]성황리 개최된 ‘제1회 잡페스티벌’...‘열기’로 가득했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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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7. 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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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주요 은행 및 증권사의 인사담당자의 취업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송의주 기자songuijoo@
“생각보다 학생들이 많이 몰려 ‘취업 대란’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 하반기 금융권 취업을 위해 더 치열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소극장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 400여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몰렸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한 첫 번째 잡 페스티벌로, 사전신청자만 580명을 넘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 개최됐다. 여름방학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취업난’을 이겨내기 위한 대학생들의 열기로 현장은 더 뜨거웠다.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문찬영 키움증권 인사팀 차장이 취준생들에게 취업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투데이
취업 설명회에는 남민우 교보증권 인사팀 과장, 문찬영 키움증권 인사팀 차장, 한승영 한국투자증권 인사부 차장, 주영철 KB국민은행 인력지원부 과장, 이병직 IBK기업은행 인사부 팀장, 이영미 신한은행 인사팀 과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취업 설명회가 끝난 이후에도 학생들의 질문세례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장 밖에서 이영미 신한은행 인사부 과장은 ‘보유한 자격증이 많은데 서류에서 탈락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한 학생의 질문에 “자격증 갯수는 중요하지 않다. 자격증을 왜 땄고,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과 의지가 합격을 좌우한다”고 답했다.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금융권에 취업하고 싶은 학생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최고경영자(CEO) 강연자로 나선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높았다. 이날 함 행장은 ‘미래를 잡(Job)으세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덕(德)테크를 해야 한다.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인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신입사원들이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권대희 아나운서, 김정환 슈페리어뱅커스 대표, 김승재 IBK기업은행 홍보부 대리, 이효진 NH투자증권 Equity리서치센터 연구원, 권재만 우리은행 계장, 권형식 NH농협은행 시너지성과관리팀 계장, 이상은 롯데카드 인사팀 대리 /사진 = 아시아투데이
주요 금융사의 신입사원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은 취준생들로부터 ‘선배들의 조언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는 평을 받았다. 토크 콘서트에는 김승재 기업은행 홍보부 대리, 이상은 롯데카드 인사팀 대리, 권재만 우리은행 계장, 권형식 NH농협은행 시너지성과관리팀 계장, 이효진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NH농협은행 권형식 계장이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투데이
권 계장은 “이 회사의 고민이 무엇일지 신문을 다 찾아봤다”며 “‘내가 갖고 있는 역량이 이만큼이고, 이런 경험이 있으니 채용하시라’는 마음을 갖고 시험을 봤다”고 조언했다.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NH투자증권 이효진 사원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 아시아투데이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김정환 슈페리어뱅커스 대표가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김 대표는 “금융 서적을 많이 읽고, 면접에서 정중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은 ‘실행력’이 좋은 사람들인 만큼, 발로 뛰면서 정보를 얻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 참여한 IBK기업은행 김승재 홍보부대리. /사진 = 아시아투데이
성균관대학교 출신인 김승재 대리는 “취업준비생들의 금융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우리은행 권재만 계장이 신입사원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하는 ‘2017 금융·증권 잡 페스티벌’에서 롯데카드 이상은 인사대리가 신입사원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SPC그룹은 ‘뜻깊은 행사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참석자 전원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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