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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건강과 세계 평화를 위한 요가’라는 주제로 1000여명의 국내·외 요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7 밀양 국제 요가테라피 콘퍼런스’가 지난 2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인도 비베까난다요가대학교 나겐드라 총장과 쌋비르 씽 칼사 하버드 의과 대학 교수 등 세계 7개국 최고의 요가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대인의 질병 및 치유에 대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요가 콘퍼런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3회 UN세계요가의 날 행사’와 겸한 행사는 밀양아리랑동동, 타고단 공연과 주한인도문화원의 까탁 댄스 공연, 히말라야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콘퍼런스 참여자들에게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인도대사는 “밀양시의 요가 및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이 대한민국과 인도 간 문화 및 경제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밀양시가 대한민국의 요가 및 힐링의 최적 도시임을 알리고, 인도를 중심으로 여러 국가와 문화교류 등 우호 협력 증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또한 이번 행사는 마이스 산업의 성공 모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