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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평택시에 따르면 철거용역인원 150여명을 투입해 총 64개의 포장마차와 노점좌판 등을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점상 행정 대집행은 고덕산단 도로변에서 불법으로 운영하던 포장마차와 노점좌판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말썽을 빚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11일 노점상과 포장마차 주인들에게 5월 28일까지 자진철거를 요청하는 계고장을 발송했다. 이어 행정 대집행 계고장을 통해 지난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를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아 이날 강제 철거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일부 노점상들과 포장마차 주민들의 자진철거로 순조롭게 행정대집행을 이행할 수 있었다”며 “노점상 철거 후 도로변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만약에 있을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평택소방서와 경찰서에 인력 및 장비를 요청한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