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증선위원은 축사를 통해 양국간 경제·금융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금융당국간 금융산업 발전 노하우 및 위기극복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 몽골 중앙은행 총재 및 부총재,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등 고위급 금융당국자와 만나, 몽골의 최근 경제상황 및 글로벌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국간 금융기관 진출 및 금융인프라 자문·시스템 수출사업 확대를 위한 당국의 지원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몽골이 중국·러시아 등 거대 시장으로의 높은 접근성 등을 지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한국의 금융위기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몽골 금융산업 발전에 필요한 금융인프라 분야 구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