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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硏,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 선정 ‘미래·혁신·성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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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7. 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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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이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를 선정했다. 경제경영 6권과 인문사회 4권, 문학 1권으로 미래 변혁·혁신기회·성찰을 강조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4일 현대경제연구원이 선정한 책은 △4차 산업 혁명의 충격(클라우스 슈밥 외 26인) △미래의 속도(리처드 돕스 외 2인) △데이비드 비커스 경영의 이동(데이비드 비커스)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필립 코틀러 외 2인) △블록체인 혁명(돈탭스콘·알렉스탭스콧) △그릿(엔절라 더크워스)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토드 부크홀츠) △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 △냉정한 이타주의자(윌리엄 맥어스킬) △단어의 사생활(제임스 W.페니베이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류시화) 등이다.

해당 도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도서는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통찰력을 갖게 하며, 주요 현상을 이해하고 경제 및 경영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는 내용인지, CEO에게 요구되는 덕목을 갖추고 성찰하는 데 유용한 지 살폈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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