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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정주 농고·농대생 선발 미래농업 일꾼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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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7. 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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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농촌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5일 농협재단이 젊은이들이 농촌에서 일자리를 찾아 농촌에 정주(定住)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재단은 일반대학생 위주로 선발해온 장학사업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향후 농촌에 정주(定住)해 농업을 이끌어나갈 젊은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장학생을 선발 육성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올해 ‘농촌정주(定住) 농고 장학생’ 197명과 ‘농대 장학생’ 41명을 새롭게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 영농의지가 뚜렷한 농업계열 고등학생 총 300명을 ‘농촌정주(定住) 농고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농업계열 대학생 총100명을 ‘농촌정주(定住) 농대 장학생’으로 선발해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시한다.

‘농촌정주(定住) 농고 장학생’의 경우 창농·승계농 등 졸업 후 실제 영농에 종사할 뚜렷한 의지를 가진 학생 위주로 선발해 연간 2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정주(定住) 농대 장학생’은 졸업 후 창농(創農)·농업6차산업화로 농촌에 정착할 학생을 선발해 학기당 최고 300만원 이내에서 실제 납입 등록금 전액을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김남희 농협재단 사무총장은 “학비와 창농(創農) 등 영농정착 교육을 실시해 젊은 청년들이 농업·농촌에서 많은 일자리를 찾아 농촌에 정주(定住)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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