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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마철 수질오염 무단방류 꿈도 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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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7. 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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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대상 118곳, 7~8월말까지 2개월간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 시작
경기 양평군은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 시 수질오염물질 무단방류 및 폐수방지지설의 비정상 가동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양평군은 △중점관리업소 및 폐수다량배출사업장 등에 대한 특별지도·점검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주변 하천 순찰 강화 등과 함께 문제가 발생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평군은 이번 단속 대상을 상수원보호구역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초시설, 가축분뇨 배출시설, 또한 최근 2년간 폐수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 중점위반업소를 포함해 총 118곳이 중점 대상이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특별감시 활동기간동안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조치와 함께 이후 행정명령 이행실태를 지속 확인 하는 등 사후관리에 더욱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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