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국내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성남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에서 ‘2017년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특별회의’를 진행한다. ANF는 아시아 역내의 무역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및 인증기관 간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설립된 협의체다. 이날 이 원장은 “국제협의체 내 아시아 지역 공동의견을 반영해 수출하는 국내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ANF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시험인증분야에서 중소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