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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8시 35분 경기소방본부로부터 사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평택해상교통관제센터와 협조해 현장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에 대한 항행 안전 방송을 실시하고, 경비정을 현장으로 이동시켰다.
오후 9시쯤 현장에 도착한 평택해경 경비정(P31정)은 민간해양구조선을 불러 예인을 실시했다.
사고 어선은 평택해경 경비정과 대부해경센터 순찰정이 근접 호송을 실시하는 가운데 예인되어 6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바다에서 선박 엔진 고장이 발생하면 충돌, 좌초 등 사고 위험이 대단히 높다”며 “출항 전에 항해 장비, 엔진에 대한 사전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