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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는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5개년 중장기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5개년 중장기 혁신계획은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 △일자리창출 기능 강화 △4차 산업혁명 주도 △서비스 혁신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 강화 △경영 내실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
무역보험 지원규모는 지난해 156조원 수준에서 2022년 190조원으로, 같은기간 중소중견기업 지원규모는 44조원 수준에서 65조원 수준까지 확대한다.
문재도 무보 사장은 “인간은 부모를 통해 탄생하지만, 조직은 계획을 통해 탄생한다”며 “새로이 탄생하는 무역보험공사에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창업·벤처기업의 보험료를 50%할인해주기로 했다. 소액한도로 신청 후 즉시 보험을 이용할 수 있는 가칭 ‘익스프레스 서비스’도 도입한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비중은 2014년 20.2%에서 2016년 28.3%로 늘었지만, 전체 수출에서 중소·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2016년 37.5%)에 비하면 아직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