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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업 39개사, 해외바이어들 만난다 ‘KNock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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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7. 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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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투자유치설명회 KNock 2017’ 로고./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3~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영세 콘텐츠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 투자유치설명회 KNock 2017’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Nock 2017’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문화기술(CT), 스마트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콘텐츠기업 39개사와 중국 알리바바 픽쳐스, 베트남 국영방송 VTV 등 11개국 4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탁툰엔터프라이즈는 신작 애니메이션 ‘빅 파이브’의 투자 유치에 나선다. 영화 ‘명량’, ‘미인어’, ‘부당거래’ 등의 컴퓨터그래픽(CG)과 시각특수효과를 담당한 매크로그래프는 복합 가상현실(VR)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한중일 VR 실크로드 프로젝트’로 중국 투자자와 바이어를 만난다.

KNock은 K-콘텐츠를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새로운 제안(Kocca‘s New Offer for Content of Korea)이란 뜻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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