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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개망초 꽃밭에서 노니는 꿩 한 쌍, 뜨거운 태양 아래 무럭무럭 자라는 하얀 눈꽃이 만개한 감자밭, 들풀 사이를 자유롭게 나풀거리며 여름을 즐기는 호랑나비들 등 그의 작품은 순수하고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를 전한다.
그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대만으로 유학을 떠나 문화대학에서 동양예술학으로 석사를 받았다. 현재 후학 양성과 더불어 2017 국제수묵화 교류전 총감독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은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