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이사들의 일정을 고려해 18일 이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요구한 회신기한은 13일까지였으나 이를 기다리기로 했다.
한편 지난 7일 채권단은 금호산업이 요구한 상표권 사용요율 0.5%에 대해 일부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금호산업의 제시안 대비 사용료 차액 중 대부분을 일시에 보전·지급하기로 했다. 차액은 847억원으로 산정했다.
동시에 2016년 경영평가는 D등급으로 확정했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에 2년 연속 D등급을 부여한 만큼 경영진에 대해 해임 권고를 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