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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6월 전국 법원경매 응찰자수 상위 10위 중 6곳이 아파트로 조사됐다. 이중 2곳을 빼고 낙찰가율이 모두 100%을 넘겼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한남하이츠 물건은 첫번째 경매에서 43명이 몰려 전국에서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 감정가 133.8%인 8억7494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격이 6억5400만원으로 감정당시 실거래보다 5%이상 낮게 책정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고 지지옥션 측은 분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옥수역과 가깝고 한강조망을 할 수 있어 유망 재건축 단지로 꼽히고있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이수역리가 아파트는 응찰자 40명이 몰려 전국 응찰자수 3위를 차지했다. 감정가 103%인 6억8788만원에 낙찰됐다.
서울 노원구 하계동 284 청구아파트는 35명이 응찰했다. 전국 응찰자수 4위로 감정가 96%인 3억8500만원에 팔렸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문촌마을 아파트는 34명이 몰려 낙찰가율 109%인 3억8090만원에 낙찰됐다. 전국 응찰자 순위는 7위를 기록했다.
응찰자 수 공동 7위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이매촌 삼성아파트는 낙찰가율 98%인 8억1515만원에 팔렸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2단지 동아 201동 아파트도 똑같이 34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낙찰가율은 113%으로 7억212만원에 낙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