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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국민연금공단과 노후준비 서민·취약계층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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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7. 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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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국민연금, 업무협약체결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오른쪽)과 김무용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왼쪽)이 서민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국민연금공단과 노후준비 서비스를 이용하는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노후준비서비스와 서민금융 간 연계 강화 △노후준비 지원 사업 및 서민금융 지원제도의 홍보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공단은 노후준비 상담 시 서민금융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서민금융통합콜센터 및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연계하여 서민의 노후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양 기관의 서비스를 전산시스템을 통해 직접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서민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무용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서민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맞춤형 노후준비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관계기관 연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종합적이고 균형있는 노후준비서비스를 완성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영 진흥원장은 “노후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생계비나 창업자금 등 자금지원을 필요로 할 때 어디에서 지원 받아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분들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서민금융지원제도를 효과적으로 안내 받아 노후 생활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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