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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해당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은 일부 시의원들이 브레인시티개발 사업자 변경과 관련해 ‘밀실담합이다’ ‘시의회 의결사항’이란 이유로 감사원에 감사 청구안을 대표발의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택시의회 시의원 5명은 지난 10일 ‘사업자 최대 주주변경은 사업 계획 자체가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시의회 의결 사항’이라며 브레인시티 SPC 지분구조 및 주주 변경 추진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 건을 발의했다.
이에 주민들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재추진되어 오던 브레인시티 사업이 평택시의 갑작스러운 사업시행자 변경과 일부 정치세력 및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또 다시 수렁에 빠지고 있다”며 “더 이상 민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어 “사업자 변경 건을 빌미로 당리당략 차원에서 사업해제를 요구하는 것이라면 목숨을 걸고 반대에 나설 것”이라며 “경기도는 명확한 입장표명과 정치세력 개입중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