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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페스티벌은 영국 에든버러페스티벌에 초청받지 못한 예술가들이 축제장 주변에서 공연을 선보인 데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했다.
아마추어부터 프로페셔널·전문 예술단체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각자 제작한 공연과 작품으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1988년 ‘독립예술제’로 시작해 2002년부터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열리고 있다.
20년째인 올해는 연극과 음악, 퍼포먼스, 시각예술 등의 분야에서 52팀 100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